타우포 호수도 사실 궁금했고. 아침에 아이들이랑 배도 타볼겸. 30분넘짓 배를 타고 나가서 마오리 족이 남긴 벽화를 보러갔다. 배는 30명 남짓 탈수 있는것이며 나름 쾌적했다. 그냥 호숫가 집들도 구경하고... 설명도 들으면서...차랑 쿠키도 준비되어있어서..가격대비 구성이 좋지만...조금 지루한 면도 있다. 벽화하나 보려고 왕복 한시간 넘게 배를 타야하니...하지만 여유로움을 느끼고 싶다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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