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sgh_w said... 시작부터 30분 시작시간 늦춰진거 연락안와서 밖에서 생고생 아침이라 얼어 죽을뻔. 만나서 열기구 탑승하고 점차 올라가니 뷰도 좋고 날도 좋고 너무좋음. 조종수 분이 어르신이였는데 높이 올라가더니 쓰러지심. 너무 당황해서 앉게하고 쉬게 하니 좀 나아지셨는지 다시 괜찮다고 하시는데 속으로 욕밖에 안나옴. 분위기 조지고 바로 착륙하자했는데 착륙포인트까지 가야해서 어쩔수 없이 탐. 다른 승객 걱정되서 남김니다.
Copyright © 2024 Bookme Limited.
Your message has been sent to and you should hear from them shortly.
Create your Bookme account and start keeping track of your bookings and favourite deals.
Sign UpOr with your existing Bookme login